K-패스와 비교 · 수도권 정액금액 기준
2026년 1월 1일부터 대한민국 대중교통비 제도가 크게 바뀝니다.
기존 K-패스(K-PASS)가 개편되며, 월 교통비 부담을 확 줄여주는
정액형 대중교통 패스 ‘모두의카드’가 새롭게 시행됩니다.
특히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직장인·학생·청년층에게
실질적인 교통비 절약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.
1. 모두의카드란?
모두의카드는 한 달 동안
- 정해진 정액금액까지만 본인이 부담하고
- 그 이상 사용한 대중교통 요금은 전액 환급받는 제도입니다.
기존 K-패스처럼몇 회 이상 이용 · 몇 % 환급을 따질 필요 없이
정액 초과분을 100% 돌려받는 구조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.
2. 수도권 기준 정액금액 (2026년 기준)
✅ 일반형 (지하철 · 시내버스 중심)
- 일반 성인: 월 62,000원
- 청년(19~34세) / 65세 이상 / 2자녀 가구: 55,000원
- 3자녀 이상 · 저소득층: 45,000원
위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는 전액 환급
✅ 플러스형 (GTX · 광역버스 포함)
- 일반 성인: 100,000원
- 청년 / 어르신 / 2자녀 가구: 90,000원
- 3자녀 이상 · 저소득층: 85,000원
GTX, 신분당선, 광역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수도권 통근자에게 유리
3. 기존 K-패스와 차이점
| 구분 | 기존 K-패스 | 모두의카드 |
|---|---|---|
| 환급 방식 | 이용금액 일부 비율 환급 | 정액 초과분 100% 환급 |
| 이용 조건 | 월 15회 이상 이용 필요 | 횟수 제한 없음 |
| 계산 방식 | 다소 복잡 | 자동 계산 |
| 적용 교통 | 일반 대중교통 | GTX · 광역교통 포함 |
대중교통 이용이 많을수록 모두의카드가 훨씬 유리
4. 모두의카드 주요 혜택
- 월 교통비 상한선 확정
- 초과 사용분 전액 환급
- 기존 K-패스 이용자는 자동 적용
- 수도권 장거리 통근자에게 최적
- 청년 · 어르신 · 다자녀 가구 추가 혜택
5. 모두의카드 신청 방법
✔ 기존 K-패스 이용자
- 별도 신청 불필요
- 2026년 1월 1일부터 자동 전환
- 시스템이 K-패스 vs 모두의카드 중 더 유리한 방식 자동 적용
✔ 신규 이용자
- K-패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접속
- 회원가입 후 카드 발급 또는 기존 카드 등록
- 모두의카드 혜택 자동 적용
신한 · 국민 · 삼성 등 제휴 카드
티머니 · 체크 · 신용카드 및 모바일 카드 사용 가능